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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성시, 남양리 인근 편의점 앞 화재 차량 운전석에서 30대 남성 사망한 채 발견

이충원기자 | 기사입력 2019/12/03 [14:3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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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성시, 남양리 인근 편의점 앞 화재 차량 운전석에서 30대 남성 사망한 채 발견
기사입력: 2019/12/03 [14:33] ⓒ 평택투데이
이충원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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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3일 새벽 4시 반경,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인근 편의점 앞에 위치한 도로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.     ©이충원기자

3일 새벽 4시 반경,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인근 편의점 앞에 위치한 도로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.

 

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신고를 접수하여 현장에도착한 후 화재진압을 완료했으며 전소된 차량의 운전석에서 30대 남성이 불에 탄 채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.

 

숨진 남성은 30대의 조모씨로 알려 졌으며 정확한 사망원인 및 화재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고 관계당국은 전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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