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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시 독곡동, 폐기물 100여톤 화재로 소실되며 5시간만에 진압

이충원기자 | 기사입력 2019/12/06 [18:1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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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시 독곡동, 폐기물 100여톤 화재로 소실되며 5시간만에 진압
기사입력: 2019/12/06 [18:18] ⓒ 평택투데이
이충원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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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    © 이충원 기자



   

 

경기도 평택시 독곡동의 한 폐기물 야정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여 만에 진압됐다.

 

소방당국에 의하면 약 3,300높이 20m 규모의 폐목재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9,468천원(부동산 9,138천원, 동산 330천원)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피해규모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.

 

폐기물 약 100톤이 불에 타며 인근 지역에 유독가스가 발생했지만 다행히도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.

 

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및 피해규모를 파악 중에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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