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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시 오성면 소재 양지부화장 화재로 사육 중인 닭 절반 폐사

이충원기자 | 기사입력 2019/12/09 [09: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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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시 오성면 소재 양지부화장 화재로 사육 중인 닭 절반 폐사
기사입력: 2019/12/09 [09:23] ⓒ 평택투데이
이충원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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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평택시 오성면 소재 양지부화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육 중인 닭 절반인 3만여수가 폐사했다.     © 이충원기자

 

 

 

9일 오전 새벽 543분경, 평택시 오성면 소재의 양지부화장()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육중인 양계 6만 수 중 절반인 약 3만수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.

 

이날 화재는 오전 543분 경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시간 30여분만인 718분 경에 완전히 진압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.

 

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와 피해액을 확인 중에 있다. 또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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