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[사진:활어창고수족관]이 사진은 해당 기사와 연관이 없음. © 이준수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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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평택시 방림리에 위치한 활어보관 창고에서 27일 오전에 화재가 발생했다.
이날 화재는 오전 5시 31분경 보관 중이던 잉어 등 약 9.7톤이 활어 9.7톤 중 약 2톤과 집기류 등이 소실됐으며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압됐다.
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재산 피해 약 6천 5백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하고 추가 피해 등을 조사 중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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